메뉴 바로가기

프로그램 설치 없이 조회가 가능합니다.

ActiveX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여
이용할 수 있습니다.

데일리 글로벌 동향

데일리 글로벌 동향읽기 399-iPS세포 이식 파킨슨병 치료 가능성 제시 입니다.


소스입니다. Ctrl+C를 눌러 클립보드로 복사하세요
데일리 글로벌 동향읽기 iPS세포 이식 파킨슨병 치료 가능성 제시 입니다.
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
395 iPS세포 이식 파킨슨병 치료 가능성 제시 2017-09-11 58
등록자 관리자

일본 교토대 연구팀이 유도만능줄기(iPS)세포를 원숭이에 이식해 손발떨림, 근육경직 등 파킨슨병 증상을 개선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네이처지에 발표


   - iPS세포는 체세포에서 유래된 초대배양세포에 레트로바이러스(retrovirus)를 운반체로 활용해 복수의 기지유전자를 동시에 주입한 것으로, 어떠한 세포로도 분화될 수 있는 특성을 보유
   - 파킨슨병은 운동 능력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생성하는 신경세포가 손상되면서 발병되는데, 현재로서는 증상을 호전시키는 ‘레보도파(L-dopa)’ 등 약물만 있을 뿐 근본적 치료제는 없는 상황
※ 그나마 이들 약물을 장기 복용하면 목이나 손발이 뒤틀리듯 움직이는 ‘이상 운동증’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, 약효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빈번


   - 교토대 연구팀은 iPS세포로 도파민 신경세포를 만드는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인간의 체세포로 iPS세포를 제작한 뒤 신경세포의 전 단계인 신경전구세포 상태로 실험 원숭이의 뇌에 이식
   - 실험 원숭이는 당초 ‘MTMP’라는 독성물질로 인해 도파민 신경세포가 사멸돼 파킨슨병에 걸린 상태
   - 그러나 교토대 연구팀이 iPS세포를 이식하고 2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, 손발떨림과 근육경직 같은 파킨슨병 증상이 개선된 가운데 종양 형성 등 부작용은 미발현
   - 또한 연구팀이 자기공명영상(MRI)과 양전자단층촬영(PET)을 통해 관찰했을 때도 원숭이 뇌에 이식된 신경전구세포는 신경세포로 제대로 분화
   - 이 같은 사실은 iPS세포로 만든 전구세포가 뇌 속에 신경세포로 자리잡은 후 도파민을 분비해 파킨슨병 증상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


   - 교토대 연구팀은 파킨슨병 환자 3명과 건강한 일반인 4명의 체세포로 iPS세포를 제작해 원숭이에게 이식했고, 두 경우 모두 치료 효과가 확인
   - 증상의 정도를 점수로 측정할 때 실험 전에는 10.4점이었으나 12개월 뒤엔 파킨슨병 환자의 줄기세포를 이식한 경우에는 41.7점 건강한 일반인의 줄기세포를 이식했을 때에는 53.6점으로 모두 개선
   -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의 파킨슨병 증상이 개선됐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는 인간에게도 iPS세포로 파킨슨병이 치료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[財経新聞, 2017.09.01]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목록 프린트
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주소복사
  • 글씨크기
  • 확대
  • 축소
  • RSS
  • 뷰어다운로드

바로가기 메뉴

KHISS핵심지표

  • 산업별통계
  • 주제별통계
  • 기관별통계
  • 통계용어사전

홈페이지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