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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질, 첫 "비너스P-밸브" 삽입술 성공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18-01-08
조회수
1,392

브라질 단테 파자네스 심혈관 기술연구소(Dante Pazzanese Institute of Cardiovascular Technology) 연구팀이 '비너스P-밸브(VenusP-Valve)' 삽입술 4건을 성공적으로 완료

 

   - 비너스P-밸브는 중국 의료기기 업체 비너스 메드텍(Venus Medtech)이 개발한 자가 확장 중재적 폐동맥판
   - 브라질에서 중국산 심장 판막을 이용한 시술이 진행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, 남미에서는 칠레와 아르헨티나에 이어 세 번째 
   - 비너스 메드텍은 이중 트럼펫 모양의 디자인과 레이저 절단 기술을 적용, 다양한 구조의 폐동맥 수요를 충족시키는 비너스P-밸브를 제작
   - 비너스P-밸브 삽입술은브라질, 첫 '비너스P-밸브' 삽입술 성공 지난 '13년 5월 상하이 중산병원에서 처음 실시된 이후 현재 아시아와 유럽 및 미주의 20개국 이상에서 시행되고 있으며, 특히 우심실 유출로가 큰 환자 치료에 유용한 것으로 평가 

[Kalesoup Marketing,2018.01.02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