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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일리 글로벌 동향

보고서ㆍ간행물 > 데일리 글로벌 동향

유니레버,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브랜드 투자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18-02-08
조회수
574

미국 생활용품 업체 유니레버가 벤처캐피털 자회사 유니레버 벤처스를 통해 프랑스 스킨케어 업체 갈리니(Gallinee)에 대한 비공개 금액의 투자를 단행



   - 갈리니는 마이크로바이옴(microbiome)*을 여드름이나 습진 등 피부질환 분야와 접목시킨 스킨케어 제품 개발 업체로 유명
      * 장내 미생물이라고도 불리며, 인간 체내에서 함께 공존하고 있는 미생물의 유전정보 전체를 일컫는 용어로도 사용
   - 유니레버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스킨케어가 향후 핵심적 뷰티 트렌드로 부상할 것이라는 확신 아래 이 분야에 처음으로 투자를 단행


   - 갈리니는 지난 '16년 프랑스 약사 출신 마리 드라고(Marie Drago)가 15여년 동안 스킨케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험을 토대로 설립
   - 드라고는 특히 자신이 오랜 기간 자가면역계 질환을 앓았던 개인적 체험을 바탕으로 피부 내 유익균을 이용한 스킨케어 제품 개발에 각고의 노력을 경주


   - 갈리니 제품 대다수가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 피부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은 이 같은 연유
   - 갈리니 제품들은 현재 하비 니콜스(Harvey Nichols)를 비롯한 프랑스와 영국의 고급 백화점과 약국 및 온라인에서 발매
   - 아울러 조만간에는 잘란도 저머니(Zalando Germany)와 QVC 프랑스에도 공급이 착수되면서 뷰티 전문가 및 소비자들 사이 충성 고객층을 한층 확대해 나가게 될 것으로 예상
   - 갈리니 측은 유니레버로부터 유치한 투자금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전문가 영입을 강화하는 등 R&D에 한층 심혈을 기울여 획기적 신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미국을 비롯한 핵심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할 예정
   - 유니레버 측은 갈리니처럼 젊은 브랜드가 과학 정보와 소비자 마인드를 효과적으로 결합한 제품을 선보여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경우는 보기 드문 일로 이 회사가 혁신과 일관성에 강점을 갖고 있다며 투자 배경을 설명 

[CosmeticsDesign-Europe, 2018.02.01]